포트워스 항공기 추락 희생자, IT 개발자 마이클 데일리로 확인
Written by on October 14, 2025

포트워스 항공기
추락 사고의 희생자 한 명이 현지 IT기업 솔루션스 그룹 서비스의 개발자 마이클 데일리로 확인됐습니다.
회사는 성명을 통해 “그는 헌신적인 남편이자 네 자녀의 아버지, 깊은 신앙심을 지닌 비전 있는 개발자였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다른
한 명의 신원과 정확한 탑승 인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고는 일요일(12일) 힉스 비행장 인근 산업단지에서 발생했습니다. 쌍발엔진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큰 불이 났고, 인근 트레일러 트럭
최소 10대가 불에 탔습니다.
현장 인근 상점 주인 알레스
로드리게스는 “불길이 너무 가까워 우리 가게가 타는 줄 알았다”며 당시의 공포를 전했습니다. 연방항공청(FAA)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연방정부 셧다운의 영향으로 공식 발표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역시 구체적인 언급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고로 지역
사회는 깊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화재로 피해를 입은 산업단지는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민들은 잇따른 사고에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포트워스 경찰과
연방항공청은 합동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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