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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2년 연속 전국서 최다 이주자 받은 주’ 기록

Written by on December 2, 2024

텍사스가 2년 연속으로 미국 내 가장 많은 이주자를 받은 주로 조사됐습니다.

2023년 기준 약 61만 2천 명이 텍사스로 이주한 반면, 약 47만 9천 명이 텍사스를 떠나, 순이주 증가 인구는 약 13만 3천 명에 달했습니다. 

미국 내 주(state) 간 이주에서 텍사스는 8.1%의 비율로 2년 연속 가장 많은 이주자를 받은 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2023년 한 해 동안 약 9만 4천 명의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텍사스로 이주했는데, 텍사스는 캘리포니아를 떠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캘리포니아 역시, 텍사스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주한 주로 조사됐으며, 지난해 약 3만 9천 명의 텍사스 주민들이 캘리포니아로 이동했습니다. 

이로써 텍사스는 캘리포니아로부터 약 5만 5천 명의 순이주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그외 플로리다 역시 텍사스와 활발한 인구 이동을 기록했지만, 플로리다와의 순이주는 약 1만 3천 명으로 캘리포니아에 비해 적은 규모를 보였습니다. 한편 텍사스 내에서는 약 335만 6천 명이 거주지를 옮겼으며, 이는 주 내 이동 인구로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텍사스는 주 내 이동 비율에서도 11.14%로 미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텍사스의 매력적인 주택 가격과 다양한 경제적 기회가 이 같은 대규모 이주 현상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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