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자 휴전·이란 대응서 이스라엘 지지 재확인
Written by on December 30, 2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가자지구 휴전 이행과 이란 무기 프로그램 대응을 둘러싼 중동 현안에서 이스라엘에 강력한 지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회담 후 기자회견을 열고, 59개국이 가자 평화 구상을 지지한다며 하마스가 무장해제하지 않으면 강력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무장해제에 “매우 짧은 기간”을 제시하며 이행 실패 시 “끔찍한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마스 무장해제는 지난해 10월 제안된 가자 평화 구상 2단계의 핵심 조항으로, 이스라엘의 철군과 국제안정화군 구성, 가자 재건을 포함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이행 의지를 전폭 신뢰한다고 밝히며 서안지구 정착촌 문제도 논의 중이라고 했습니다.
이란의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이 재개될 경우 이전보다 더 강력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6월 21일 이란 핵시설 공습 사례도 언급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대부분 사안에서 의견이 일치한다며 지지에 감사를 표했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스라엘상’ 수여 방침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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