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개입에도 공화당 강경파 반발에 하원의장 선출 혼란 우려
Written by on January 2, 2025
119대 연방의회가 3일 개회하는 가운데,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 내 강경파의 반발로 하원의장 선거가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공화당 소속인 마이크 존슨 현 하원의장은 재선에 필요한 218표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현재 5명의 공화당 의원이 그의 재선에 반대하거나 지지를 유보하고 있으며, 이는 2023년과 같은 장기적인 재투표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특히 강경파 의원들은 존슨 의장이 우크라이나 지원과 임시 예산안 처리 등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합니다.
강경파인 토머스 매시 의원은 존슨 의장이 계속 하원의장을 맡을 경우 공화당이 2026년 하원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존슨 의장은 지지하지 않는 의원들을 설득하며 재선을 위한 표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존슨 의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그가 재선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하원의장 투표는 3일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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