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건강 이상 없다”…정기 검진 결과 ‘완전 정상’ 강조
Written by DKNET NEWS on May 27, 20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제기되고 있는 건강 이상설에 대해 다시 한번 직접 선을 그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메릴랜드주의 월터 리드 국립군사의료센터에서 정기 건강 검진과 치과 검진을 받은 뒤 “모든 결과가 완벽하게 정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든 것이 완벽했다”며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이면 만 80세가 됩니다. 그는 취임 당시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으로 임기를 시작한 이후 건강 상태를 둘러싼 관심과 논란이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다리 부종 증상으로 검사받은 뒤 만성 정맥부전 진단 사실이 공개됐고, 손등 멍 자국이나 인지 능력을 둘러싼 여러 추측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1년 사이 두 차례 이상 건강 검진을 받으면서 통상적인 대통령 검진 주기보다 검사 횟수가 많다는 점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다만 백악관은 그때마다 대통령직 수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해왔습니다.
한편 미국 정치권에서는 고령 지도자의 건강 문제가 선거와 국정 운영 과정에서 계속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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