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팩스턴 지원 선언…텍사스 상원선거 총력전
Written by DKNET NEWS on September 10, 2026
공화당 사상 처음으로 마련된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어제 달라스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켄 팩스턴 텍사스 연방 상원의원 후보를 위해 직접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달라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 첫날 주 연설에서 “켄 팩스턴을 당선시키기 위해 텍사스에 다시 오겠다”고 말해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팩스턴 후보도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언론과 법원, 공화당 주류의 공격을 이겨냈다며 강한 지지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달라스 전당대회는 대선 후보를 지명하는 일반 전당대회와 달리,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지지층을 결집시키기 위한 대형 선거 행사 성격이 강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국의 주요 접전 지역을 돌며 공화당 후보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지지자들에게는 이번 중간선거에서도 자신이 투표용지에 있다고 생각하고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특히 텍사스 상원의원 선거는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와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팩스턴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힌 만큼, 이번 전당대회가 텍사스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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