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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보 유출은 반역”… 언론 보도 강하게 비난

Written by on May 12, 20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한 언론 보도에 강하게 반발하며 일부 기사에 대해 “반역”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1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계획과 백악관 내부 회의 내용이 언론에 유출된 데 대해 크게 분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 계획과 미국 정보당국의 분석 내용 등을 다룬 뉴욕타임스 보도에 가장 강한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란에서 피격된 미군 전투기 조종사 구조 작전 관련 기사도 문제 삼으며 정보 유출자를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관련 기사들을 법무부에 전달했고, 일부 기사에는 직접 “반역”이라는 메모까지 적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기자들의 취재 기록 확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언론계는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정부의 소환장 발부 움직임이 헌법상 언론 자유에 대한 공격이라며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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