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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 과다 복용 사망 사건 또 발생…최근 검거된 마약 조직 연계성 강하게 주장돼

Written by on November 7, 2019

 

[앵커]

강력한 향정신성 진통제 펜타닐 과다 복용으로 한 시민이 과거 사망한 가운데, 해당 사망사건에 최근 검거된 마약 조직 연계성이 강하게 주장됐습니다.

최현준기자입니다.

 

<기자>

작년 12월, 스물 아홉 살의 라이언 피어슨(Ryan Pearson)이라는 남성이 펜타닐을 옥시코돈으로 잘못 알고 과다 복용해 사망한 일이 있었으며, 해당 사건이 빌미가 되어 경찰이 가짜 합성 마약을 제조 유통한 문제의 마약 조직의 실체를 파악한 후 단속에 들어가 독커리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체포했습니다. 

당시 검거된 조직원들 중에는 플래이노(Plano) 경찰국 소속의 에릭 독커리(Eric Dockery)라는 경찰관과 자녀 10명을 둔 엄마인 여성 한 명도 포함돼 있어 충격을 준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어제 해당 마약 조직 관련 연방 재판이 셔먼(Sherman)에서 열린 가운데, 마약단속국 DEA와 공조 수사를 해온 달라스 경찰국 마약전담팀 관계자가 이번주에  발생한 또다른 펜타닐 과다 복용 사망 사건도 해당 마약 조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돼 추가 기소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재판에선 독커리의 부모가 재판부에 아들의 보석 석방을 요청했다가 검찰이 제시한 증거를 토대로 거부당했습니다. 

검찰은독커리가 10명의 마약 조직원들을 위해 가짜 합성마약을 구입 판매한 것에 그치지 않고 작년 12월 펜타닐 과다 복용 사망 사건 후 해당 마약 조직이 노출되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고도 증거를 통해 주장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최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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