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워스의 세 살 남아, 빗나간 총알에 부상 입어…회복 중으로 알려져
Written by on July 5, 2019
포트 워스(Fort Worth)에서 세 살 난 남아가 빗나간 총알에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당시, 한 무리의 사람들을 향해 발사된 총에 부상을 입은 아기가 엄마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생명에 지장 없이 회복 중이라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어제 새벽 1시경 행어
애비뉴(Hanger Avenue)와 콜라드 스트리트(Collard
Street)에서 두 여성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을 때 싸움 현장 주위로 몰려든 사람들
쪽으로 누군가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총알 한 발이 인근에 있던 한 차량을 뚫고 들어가 해당 차에 타고 있던 세 살짜리 남자 아기에게 총상을 입혔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상황 파악에
나섰지만 사건 현장에 몰려 있던 많은 사람들이 모두 이미 자리를 떠난 후여서 총격범의 인상착의나 총격
발생 원인 등을 파악하지 못했으며 이에 아무도 체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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