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포트 워스 전 경찰국장, 진짜 경질 이유 폭로…시 공무원 부패 의혹 수사가 원인

Written by on November 12, 2019

 

지난 5월 경질된 조엘 피제럴드(Joel
Fitzgerald) 전 포트 워스(Fort Worth) 경찰국장이 포트 워스 시청
부패 범죄 수사와 관련해 자신이 해고됐음을 폭로했습니다
.
 

최근, 경찰국 복귀를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한 피제럴드는,
어제, 경질 이후 처음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소송 관련 얘기와 더불어 경질의 원인인
경찰 수사 건에 대해 자세한 내막을 밝혔습니다
.

그의 설명에
따르면
, 시청 직원
일부가 권한을 부여 받지 않은 자격으로 중요한 연방 사법 기관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포트 워스 경찰 내 공무원 부패 범죄
특별 수사팀을 통해 별도의 수사를 하고 있었으며
, 이 같은 수사를 통해 확보한 부패 범죄 정보를
FBI에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제 기자회견에서
자신에 대한 경질의 배경이 된 공무원 부패 수사에 대해 이 같이 밝힌 피제럴드는 자신을 내부자로 지칭하며 시청 부패 혐의 문제로
FBI와 만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시
당국으로부터 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

피제럴드
해고 당시
, 그를 도와
시청 직원들의 불법 데이터베이스 접속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한 시청 소속 컴퓨터 전문가 두 명도 해고 됐으며
, 이번 소송에서 피제럴드와 함께 달라스 출신 변호사 스티븐 케네디(Stephen Kennedy) 대변인의 변호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피제럴드는 공무용 컴퓨터 불법 접속 행위를
덮으려고 한 시 고위 당국자들을 비난했습니다
.

이에 베시
프라이스
(Betsy Price) 포트 워스 시장과 데이빗 쿡크(David Cooke) 시티 매니저는 피제럴드의 주장과 전혀 상관이 없으므로 소송에서 이길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 목소리로 반박했습니다.

한편, 쿡크 시티 매니저가 페제럴드 해고를 결정할
, 시청 내 부패 의혹에 대한 그의 수사에 대해선 한 마디 언급 없이, 단지, 다른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피제럴드가 리더쉽을 이어갈 신뢰를 잃었고,
특히, 볼티모어(Baltimore) 경찰국장직
신청 후에 보인 포트 워스 시를 위한 그의 충심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