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반대
Written by on May 27, 202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의무화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6일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경제 관련 화상회의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접종이 의무화 되어서는 안되지만, 국민 스스로도 이러한 접종의 필요성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러시아에서는 백신 접종이 의무가 아닙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전체 인구에 대한 의무 예방접종을 도입하거나 소매업, 요식업 등 직업상 많은인원과 접촉하는 분야의 근로자에 대한 의무 예방접종을 도입하자는 등의 의견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푸틴대통령은 이에 대해, “의무적인 백신 접종은 비생산적이며 불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스스로 접종에 대한 필요성을 깨달아야 한다”며 “심각할 경우 백신이 없으면 치명적인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DK NET Radio.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