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턴 할로우 개발안 또 축소… 주민 반발 여전
Written by DKNET NEWS on June 9, 2026

달라스 프레스턴 할로우(Preston Hollow) 지역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8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또 한 번 규모를 축소했습니다.
개발사 측은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핵심 호텔·콘도 타워의 높이를 기존 계획보다 더 낮춘 240피트, 약 73미터 높이의 19층 건물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프레스턴 로드와 로열 레인 교차로 인근 약 7에이커 부지에 호텔과 콘도, 사무실, 식당 및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형 개발 사업입니다.
당초 개발안에는 300피트에 가까운 고층 타워가 포함돼 있었지만, 교통 혼잡과 스카이라인 변화, 인근 주택가 영향 등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반대가 이어져 왔습니다.
개발사는 그동안 여러 차례 설계를 수정하며 건물 높이를 낮추고 배치도 조정해 왔지만, 일부 주민들은 여전히 개발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달라스 시는 향후 공청회와 도시계획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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