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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페리티와 레거시 텍사스, 합병 절차 진행…또 하나의 텍사스 대형 은행 탄생 예고

Written by on June 18, 2019

 

텍사스에
본사를 둔 대형 은행 두 곳이 약
21억달러 규모의 인수 합병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합병이 잘 성사되면
텍사스 금융업계에 지각 변동이 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
 

어제, 휴스턴(Houston) 기반 은행 프로스페리티 뱅크쉐어스(Prosperity Bancshares)가 플래이노(Plano)
기반 은행 레거시 텍사스(Legacy Texas)의 주식과 실물 거래를 장악해 해당
금융업체를 인수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해당 인수
합병은 주주와 규제 기관의 승인이 나야 하므로 올해 말쯤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한편, 해당 인수 합병으로 북텍사스에 있는
42개의 레거시 텍사스 은행 점포가 텍사스와 오클라호마(Oklahoma)에 분포해
있는 프로스페리티 은행 시스템에 통합되면 텍사스 시장의
3%를 차지하는 288개의 지점을 갖춘 대형 금융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이번 합병으로 탄생한 은행은 예금 보유
규모와 시장 점유율도 상당히 커져 텍사스 주에서 가장 큰 금융기관 그룹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텍사스 금융국(Texas Department of Banking) 자료에 따르면, 합병 이전, 프로스페리티 은행은 텍사스
대형 은행 순위에서
9위를 기록했고 레거시 텍사스 은행은 13위에 랭크됐습니다.

이 같은
수준의 두 금융기관의 합병으로 은행이 탄생되면
,
텍사스 내 예금 보유액이 240억여달러에 이르면서 텍사스 금융기관 순위에서 몇 계단
뛰어 올라 상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현재, 올해 3월 말 기준, 텍사스 내 금융업 순위 조사에서, 샌 안토니오9San
Antonio) 기반 은행 USAA 연방 예금은행(Federal
Savings Bank) 760억여달러의 가장 많은 예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그 다음으로는, 550억여달러를 보유한 달라스 기반 은행
코메리카
(Comerica) 260억여달러를 보유한 샌 안토니오 기반
은행 프로스트 은행
(Frost Bank)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프로스페리티 투자 설명회에 따르면,
이번 합병으로 탄생한 은행이 DFW 지역에서는 두 번째로 큰 위치를 점하고,
Collin County
에서는 최대 규모의 금융기관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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