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프리스코서 ‘딩동디치’ 장난에 총격…청소년 겨냥한 발포로 58세 남성 체포

Written by on August 19, 2025

프리스코에서 10대 청소년들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장난으로 시작된 행동이 중범죄로 이어졌습니다. 프리스코 경찰은 58세 데이먼 울프가 지난 7월 말 자택에서 ‘딩동디치(ding, dong, ditch)’라는 초인종 장난을 치던 청소년들을 향해 총기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문을 발로 차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와 지나가던 차량에 여러 발을 발사했으며, 해당 차량에는 청소년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차량에서는 세 개의 총탄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수사 결과 울프가 청소년 세 명에게 가중폭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한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했고, 그는 8월 7일 체포됐습니다. 적용된 혐의는 2급 중죄로, 유죄가 확정되면 최소 2년에서 최대 20년의 징역형과 최대 1만 달러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프리스코 경찰서장 데이비드 실슨은 이번 사건에 대해 “청소년들이 매우 위험한 상황에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다”며 “틱톡 챌린지와 같은 장난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총기를 사용한 대응은 법적 책임뿐 아니라 주변 이웃에게도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신중한 행동을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