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프리스코 구도심 재개발, 상권에 ‘직격탄’… 시급한 생존 대책 요구

Written by on August 4, 2025

프리스코 시가 약 8천만 달러를 투입해 역사적인 구도심 상업지구인 ‘레일 디스트릭트’ 일대 재개발에 나섰지만, 지역 상인들은 심각한 매출 감소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번 재개발 공사로 인해 메인 스트리트 일대는 차량 통행과 보행자 접근이 모두 불편한 상황입니다. 


1869년 건물에서 스테이크하우스를 운영 중인 랜디 버크스 씨는 매출이 65% 줄었으며, 직원 월급도 버거운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사커용품점 ‘사커 시티’의 제임스 스티글렛츠 씨도 발길이 절반 가까이 끊겼고, 주변 12곳 넘는 상점이 폐업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는 거리 환경 개선과 건물 외관 정비를 위한 보조금 외에도, 임시 주차장과 지역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상인들은 현재 가장 절실한 것은 ‘공사 이후’를 위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당장 직원 급여와 운영을 버틸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라고 강조합니다. 


프리스코 시는 도심 활성화를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지만, 상인들은 결국 지역 주민의 방문만이 유일한 생존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