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코 24년 미제 사건 풀리나…전 부인 전격 체포
Written by DKNET NEWS on April 21, 2026
프리스코에서 24년 전 발생한 미제 살인 사건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프리스코 경찰은 2002년 발생한 살인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전 부인을 최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여성은 55세로, 당시 남편이었던 프랭크 와이스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2002년 프리스코 시 경계 내 루이스빌 호수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사건은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콜드 케이스’로 남아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번 체포가 가능했던 배경으로, 최신 수사 기술의 발전과 함께 핵심 목격자의 새로운 증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의자는 왁사해치 지역에서 검거됐으며, 경찰은 24년 동안 사건을 추적해온 끝에 살인 혐의를 적용해 체포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프리스코 경찰은 “유가족이 24년 동안 기다려온 정의가 이제 한 걸음 다가섰다”며, “관련된 모든 인물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찰은 추가 공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 제공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24년 만에 풀리기 시작한 이번 사건은, 기술 발전이 장기 미제 사건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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