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에 강타 당한 텍사스, 10 여 곳 폐기장 유독성 물질 유출 가능성 제기
Written by on September 4, 2017
허리케인 Harvey가 몰고 온 홍수로 텍사스 일원 10여 곳의 폐기장에서 유독성 물질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Greg Abbott 텍사스주 주지사는 어제 FOX 뉴스에 나와 “환경보호청이 유독성 물질 유출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환경보호청에 오염 문제를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텍사스에는 모두
41곳의 법정 폐기장이 있습니다.
환경보호청은 텍사스 Ingleside와 Corpus Christi에 있는 폐기장 2곳에 대한
오염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Sylvester Turner Houston 시장은
CBS방송에 출연하여 “다행히 식수원에는 유독성 물질 오염 경고가 내려지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복구에 나선 주민에게 장갑과 마스크를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습니다.
Turner 시장은 “Houston은 현재 도시의 95%가 정상가동 상태로 회복했다. 5일까지는 사무실과 상가 등도 정상 운영과 영업을 할 것“이라며
“주 중에 컨벤션이나 행사가 있다면 예정했던 대로 진행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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