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법 상원 통과…최종 승인까지 험로 예상
Written by on March 16, 2017
트렌스젠더의 공공화장실 사용을 출생 성별을 기준으로 제한한 화장실법이
어제 주 의회 상원을 통과했지만 최종 승인이 나기까지 부딪쳐야 할 난관들이 여전히 많아 보입니다.
어제 상원에서는 Super Bowl을 주최하는
NFL과 지난 주 Austin 의회를 찾은 시민 수백 명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1대 10의 표결로 화장실법을 가결시켰으며, 이에 Dan Patrick 부주지사는 대다수의 텍사스 주민들이 해당 법안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San Antonio 시의 경우 컨벤션 행사들이
다른 지역으로 옮겨지면서 이미 300만 달러의 경제 손실이 난 것으로 해당 지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화장실법은 이 같은 지역 경제 손실 문제를 야기하고 있지만, 향후 하원 의결 과정에서도
Greg Abbott 주지사를 비롯하여 분명한 지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의원들도 다수 있어, 승인 여부가 불투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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