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개 아동 포르노 사진 영상 제작 유통한 휴스턴 남성, 80년 중형에 처해져
Written by on February 14, 2023
무려 1600여개의 아동 포르노를 제작 유통한 휴스턴 출신의 남성에게 80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김진영 기자입니다.
<기자> 휴스턴 출신의 아동 성범죄자 자비에르 제이 레이에스(Xavier Jay Reyes)라는 남성에게 80년의 징역형이 내려졌습니다. 연방 국토안전부(DHS)에 따르면 스물 여섯 살의 레이에스는 2020년 한 어린 소녀의 성적인 행위가사진과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선 폭력적이고 강압적이면서 모멸적인 학대에 연루된 레이에스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수사 당국은 압수 수색 영장을 집행해 레이에스가 일년 이상 최소 두 명의 소녀들을 학대하고 성추행한 사실을 알아 냈습니다. 또 그가 만든 아동 포르노 사진 907장과 영상 자료 781개를 찾아냈습니다.
한편 레이에스는 작년(2022년) 8월 아동 성 착취와 아동 포르노 유통 혐의를 인정했으며 지난 주목요일(9일) 법정에서 그에게 80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레이에스는 석방 후 10년의 보호 감독형도 선고 받았습니다. 국토안전부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레이에스는 아동과 인터넷 접근 제한을 포함한 여러 개의 의무 조건을 준수해야 합니다. 달라스DKnet 뉴스 김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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