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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들 중태… 맥키니 어머니·남자친구 아동학대 혐의 체포

Written by on October 23, 2025

맥키니에서 세 살배기 아들이 중태에 빠진 사건으로 어머니와 남자친구가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아동은 도슨 케인 자모라로, 현재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하는 뇌사상태입니다. 어머니 첼시 르네 버그와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토머스 알렉산더는 지난주 체포돼 아동학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알렉산더는 아이가 쓰러지는 소리를 듣고 병원으로 옮겼다고 주장했지만, 의료진은 진술과 맞지 않는 심각한 외상과 뇌출혈, 복부 손상, 전신의 멍 자국, 그리고 항문 부위 손상을 발견했습니다. 버그는 출근 전 아이를 남자친구에게 맡겼으며, 이후 병원으로 데려간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알렉산더는 아동학대·스토킹·증거인멸 혐의로 콜린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돼 있고, 보석금은 21만 달러로 책정됐습니다. 버그 역시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돼 보석 후 석방됐으며, 현재는 아들과 작별 인사를 허락해 달라며 법원에 긴급 요청을 제출했습니다.

아이의 생부는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언론 인터뷰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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