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시의회, 뱅크오브아메리카 플라자 재개발에 1억 달러 지원
Written by on October 23, 2025

달라스 시의회가 72층 규모의 상징적 건물인 뱅크오브아메리카 플라자 재개발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달라스 시는 ‘달라스 도심 연계 재개발구역’(Downtown Connection TIF District)에서 최대 1억 300만 달러를 지원하게 됩니다. 총 4억 900만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기존 180만 스퀘어피트의 사무공간을 15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복합시설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계획에는 4성급 이상 호텔 280실, 새로 지어질 유리·강철 구조의 호텔 로비, 메인 스트리트 건너편 1,115대 규모의 주차장, 그리고 거리 수준의 상점과 레스토랑 공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후크 글로벌의 마이크 후크와 페가서스 애블론의 마이크 애블론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두 개발업자는 이 상징적인 녹색 불빛의 빌딩을 활기찬 도심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제시 모레노 달라스 시장 대행은 “이번 결정은 지역 경제와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중요한 투자”라며 “이 건물이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중심의 상징적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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