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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찍나…트럼프 취임 앞두고 국채금리 거침없는 상승세

Written by on January 8, 2025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이 다가오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4.7%에 근접하며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에서는 금리가 연 5%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5.5~6%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 후 인플레이션 우려와 재정적자 확대도 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금리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블랙록의 가르기 쇼두리 전략가는 “지금은 국채 발행 규모의 불확실성이 투자자들을 주저하게 만든다”고 분석했습니다.  

7일 발표된 고용 및 서비스업 지표는 미국 경제가 강세임을 보여주며,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고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을 키웠습니다. 

이날 390억 달러 규모의 10년 만기 국채 경매에서 금리는 4.68%로 낙찰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지난 한 주간 채권값이 하락할 것으로 보는 숏(매도)포지션도 증가했지만 채권값 상승을 전망하는 롱(매수)포지션도 1년여 만에 최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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