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니고 106살!” 공항 갈 때마다 지겨운 오해…텍사스 노인 ‘발끈’
Written by on March 31, 2025
텍사스의 106세 할머니가 비행기를 탈 때마다 나이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 불편함을 토로했습니다.
공항 시스템이 매번 할머니를 6세 아기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텍사스 주에 거주하는 106세 크레토라 비거스태프씨는 매년 두 차례 텍사스에서 플로리다까지 비행기로 이동하지만,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반복적으로 나이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그는 공항 보안 검색 시스템이 100세 이상의 나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그의 지인은 “컴퓨터 시스템을 120세까지 인식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며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매번 불필요한 검사를 받지 않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두 사람은 교통부와 유나이티드 항공, 델타항공의 최고경영자(CEO)에게 이메일을 보내 공항 시스템을 업데이트 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교통안정청(TSA)에 따르면, 18세 이상 승객은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유효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75세 이상 승객은 일부 보안 검색 절차에서 예외가 적용됩니다. 해당 문제에 대해 항공사와 TSA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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