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선의 DFW기반 연방 하원의원, 내년 선거 출마 포기 밝혀
Written by on August 6, 2019
[앵커]
북텍사스(NorthTexas) 교외지역을 기반으로오래 동안정치 활동을해 온 8선의 케니마찬트(Kenny Marchant) 공화당 연방하원의원이 내년선거에 나서지않고 정계은퇴를 어제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예순 여덟살의 케니마찬트 의원은 서면 성명을 통해, “정치계를 떠날 때가 되었다”고만 말할 뿐, 더 이상의 자세한 정계 은퇴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마찬트의원처럼내년선거출마를포기한공화당하원의원들이 현재까지 해당 의원을 포함해 11명에 달하고 이들 중 7명의 의원이 지난 2주간에 걸쳐 줄줄이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반면민주당의원들의경우는현재까지단 3명만 내년 선거 출마 포기 입장을 공식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마찬트 의원을 포함 4명의 공화당 하원의원이 선거 출마를 포기했으며 이들 공화당 의원이 지켜온 선거구에서 텍사스에서 정치 지분을 확대하고 있는 민주당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텍사스 주의 인구와 정치적 지형 변화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에 텍사스의 주요 38개 투표소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할 가능성이 여전히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연방 상원 4선 도전을 선언한 존 코닌(John Cornyn) 연방 상원의원도 높은 정치 후원금 모금 성적을 보이고 있어 민주당 후보들이 공화당 아성을 무너뜨리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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