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S 경찰의 과한 단속 불만? 논란 속 성과 내는 DPS 경찰
Written by on August 2, 2019
〔앵커〕
텍사스
주지사의 결정으로 파견된 주 공공안전국 DPS 경찰들의 강경 단속 태도에 대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DPS 의 눈에 띄는 단속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달라스 시가 주 정부에 요구해
전격 결정된 DPS 경찰 파견이 뜻하지 않게 지역민들 사이에서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파견된 DPS 경찰들의 거리 치안 단속이 진행된 지난 몇 주 동안, 사우스 달라스(South Dallas) 주민들의 우려와 불만이 고조됐습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DPS 경찰들의 과도하고 수긍하기 어려운 강경한
교통 단속을 지적하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텍사스 DPS의
제프 윌리엄스(Joef Williams) 지역 책임자는, 지난 7주간, 주 경찰이 사우스 달라스와
LBJ-포레스트 지역에서 거의 9000건의 교통 단속을 벌였고 만 2000건의 경고장과 540여건의 위반 티켓을 발부했다고 단속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단속 중 400명의 범법자를 체포하고 71건의 총기 관련 단속을 했으며, 300건의 폭력조직 단속과 20대의 도난 차량 압수 조치 성과도 이뤄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DPS 관계자가 제시한 이 같은 성과 데이터에도 주 경찰의 철수를 바라는 일부 시민들의 요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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