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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obile의 스프린트 인수 합병안 이의 소송전 동참한 텍사스

Written by on August 5, 2019

 

텍사스(Texas)가 무선 통신기업 티모바일(T-Mobile) 260억여 달러를 들여 진행하고
있는 셀폰 업체 스프린트
(Sprint)에 대한 인수 합병 거래를 중단시키기 위해 주 연합 소송에 동참했습니다.
 

14개 주와 콜롬비아 특별구(District of Columbia)가 연합해 제기한 이번 소송에
첫 번째 공화당계 주 검찰 수장으로 참여하게 된 켄 팩스톤
(Ken Paxton) 텍사스 검찰총장은 해당 거래가
무선 통신사 간 경쟁을 약화시켜 그 영향이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미칠 것이라면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

이에 텍사스와
캘리포니아 그리고 뉴욕의 주도 아래
, 14개 주와 콜롬비아 특별구가 최근 나온 연방 사법부의 인수 합병안 승인 결정에 대응해 관련 소송전에 나섰습니다.

지난 주, 연방 사법부는 이번에 진행된 주 연합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공화당계 주 검찰총장
5인의 지지 아래 티 모바일스프린트
인수 합병안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연방 정부가 이처럼 해당 인수 합병안을 인정함으로써 위성 방송 운영업체 디쉬
(Dish)를 미국 내 무선 통신업계에 편입시키기 위한 의도를 분명히 드러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디쉬가 무선 통신 시장에 뛰어들려면 먼저
자체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는 문제가 해결돼야 하며
, 구독자 수가 Sprint 6분의 1정도인 9백만명에 불과한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무선 통신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한편 연방 재판부가 주 연합 소송 관련 재판일을
오는
12월 중으로 정한 가운데, 모바일은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관계로 스프린트 인수 합병을 최종 결정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해당 기업은 스프린트 인수 합병 거래를
올해 말까진 완료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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