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등 미 전역 200여명 시장들, 상원에 총기 안전 강화법 통과 촉구 서한 보내
Written by on August 9, 2019
〔앵커〕
엘 파소(El Paso) 시와 오하이오(Ohio) 주
데이튼(Dayton) 시의 두 시장을 비롯한 미 전역의 시장 수백 명이 연방 상원에 총기 안전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엘 파소와 데이튼에서 연이어 발생한 총격 테러 사건으로 31명이 희생된 후 연방
하원의 대응 행동이 성과를 내지 못해 비판이 들끓는 가운데 북텍사스의 일부 시장들을 포함한 미 전역의 200여명의 시장들이 상원의 양당 수장들 앞으로 총기법 강화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상원 다수당 리더인 미치
맥코넬(Mitch McConnell) 의원과 민주당 리더 척 슈머(Chuck
Schumer) 의원에게 보낸 서한에 공동 서명한 이들 시장들은 “연방정부가 위험
인물들의 화기 접근과 총기 구입을 막기 위한 필요한 조치들을 할 때를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초 하원에서 통과된 총기
구입 시 신원 검증 확대 강화 법안 2개를 속히 승인할 것을 상원에 촉구했습니다.
이 같은 촉구 서한 서명 행보에는 엘파소와 오하이오 시장 등 총격 테러 발생 지역 시장 8명이
주축이 되어 알링턴과 달라스 시장 등 북텍사스 5개 시의 시장들을 포함한 총 200명이 넘는 전국의 시장들이 동참해 힘을 실어 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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