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연방 하원의원, 새 학교안전법 발의, 공개해
Written by on August 16, 2019
〔앵커〕
북텍사스
출신 정치인 로저 윌리엄스(Roger Williams) 연방 하원의원이 새 학교 안전법을 발의했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북텍사스 기반의 로저 윌리엄스
연방 하원 의원은 2년전 고교 총기 난사사건이 일어난 플로리다(Florida)의
테드 더치(Ted Deutch) 연방 하원의원과 공동 발의한 2019
학교 폭력 경감법을 클리번(Cleburne) 교육구 관계자들이 동석한 자리를 통해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오늘날, 학교가 직면한 위협들에 모두 함께 대처하고 해결책을 강구할 때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고 대통령 승인까지 받게 되면 향후 10년에 걸쳐 20억달러의 예산을 들여 학교 안전 대책이 강화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예산은 각 교육구와 학교에 연방 보조금 형식으로 지원되어 학교 캠퍼스 안전 평가
및 인프라와 감시카메라 시스템 구축 같은 하드 보안 체계 향상에 쓰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윌리엄스
의원은 아이들을 위해 사회 전체가 더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며, 이제는 그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에 나서기 시작할 때를 넘어선 단계라며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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