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규정 강화 요구 고조 속, NRA 주최 포트 워스 총기 엑스포 열려
Written by on September 9, 2019
〔앵커〕
지난 8월 한 달 사이에 텍사스에서 두 건의 대형 총격 사건이 발생한 뒤 주 의회가 총기 규정
강화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포트 워스(Fort Worth)에서 전미총기연합
NRA가 주최한 총기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6일부터 어제까지 사흘 간 포트 워스(Fort Worth)에서 전미총기연합
NRA가 주최한 총기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열린 해당 엑스포는 최근 연이어 일어난
두 건의 총기 테러 사건 발생 수개 월 전에 계획된 행사였습니다.
NRA의 해당 총기엑스포는 수개월전 계획된 행사로 많은 총기 소지 시민들은 총기 통제를 둘러싼 정치적 공방에 지쳤다는 부정적 의견을 드러냈습니다.
심지어 일부 시민들은 최근 그렉 애봇(Greg Abbott) 주지사가 재발 방지를 위해 발령한 총기 테러 방지 행정 명령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최근 들어 총기 난사 사건이 정치적 쟁점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엘 파소와 오데사 총격 테러 사건 후, 민주당 지지자인 유권자의 3분의 2는 공격형 무기 금지를 지지하고 90%가 더 포괄적인
신원 검증 시스템 강화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그렉 애봇
주지사는 시민과 사법 기관 사이의 신고 채널 개선 등 사법 기관의 총기 테러 사건 대응과 방어력 강화책을 담은 8개 행정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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