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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달라스 홀로코스트 인권 박물관 내일 개관

Written by on September 17, 2019

달라스(Dallas) 다운타운에 새로 완공된 달라스 홀로코스트 인권 박물관이 내일 개관합니다. 

7800만달러의 비용을 들여 5만 5000sf. 규모로 건설된 인권 박물관은 전시물들이 내포하는 메시지의 시대성과 증오에 대한 투쟁이 주제가 될 것이라고 박물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또한, 유대인 대학살의 만행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과 해당 대학살의 역사를 겪은 북텍사스 주민들에 대한 이야기도 집중 조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시대를 재현한 전시관에선 나치 시대를 상징하는 박스카를 온전히 복원해 놓음으로써 수 천명의 유대인들이 겪었던 당시의 참상과 폭압성을 생생히 드러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박물관 관계자는 유대인 대학살 만행에 대한 경종을 넘어 인권 문제까지 다루며 다른 역사적 학살 사건들과 미국의 인권 발전 과정을 삼차원 전시물로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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