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소규모 물류센터 전략 통해 배달 서비스 시간 단축 강화
Written by on March 4, 2020
세계적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Amazon)이 로컬 지역의 소규모 창고형 물류센터 운영을 통한 더 빠른 일일 배달 서비스 강화에 나섰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아마존은 최신 기업 운영 전략을 위해 달라스(Dallas)와 피닉스(Phoenix) 필라델피아(Philadephia) 그리고 올란도(Orlando)에 소규모 물류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마존은 새로 강화된 배달 프로그램을 통해 하루 만에 최대 300만건의 주문을 약속한 시간에 소비자에게 배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마존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주문 소비 형태가 더 확대될 것이라는 소매업계 전반의 전망을 반영해 이같은 배달 서비스의 속도를 더 강화하는 새 서비스 구축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존 배달사업 책임자 Jon Alexander는 소비자로부터 가까운 곳에 개설되는 소규모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이러한 새 전략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소형 물류센터들은 일반적인 대형 통합 물류센터의 10분의 1 크기인 약 10만 sf. 규모이며, 아마존의 또 다른 경영 목적인 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캐롤튼(Carrollton)에 소형 물류센터를 개설한 아마존은 기존에 통합 센터에서 분류 센터로 그리고 배달 센터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가 아닌 이 모든 과정이 해당 소형 센터에서 한꺼번에 이뤄져 최대한 빠른 시간에 소비자의 손에 주문 물품이 들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DKnet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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