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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대형 주택 투자사, 코로나 19 이후 경기 ‘급반등’ 전망

Written by on June 11, 2020

코로나 19 여파로 불안해진 경제 상황에서 주택 매입이 안전한 투자 방식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달라스(Dallas)의 한 대형 주택 투자사가 코로나 19 이후 운영 상황이 급반등할 것이라고 매우 긍정적인 경기 전망을 내놨습니다. 

 

낡은 헌 집을 사서 수리한 뒤 되팔거나 임대로 내놓는 소형 투자자들을 대표하는 달라스 기반 주택 투자업체 홈베스터스 오브 아메리카(HomeVestors of America)가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급락한 자사 경기가 이후엔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코로나 19 이전 미 전역에서 연간 만 여채의 주택을 매입한 해당 업체는 해당 감염병이 온전히 영향을 미친 지난 4월 매매 계약이 약 3분의 1로 감소한 620여건에 그치는 경기 하락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코로나 19라는 새 환경에서 기업 운영 변화를 모색하면서 지난 달(5월)엔 매입 주택이 770채로 늘어났습니다.

 

데이비드 힉스(David Hicks) 홈베스터스 최고경영자는 어제(10일) 투자자들과 함께 한 화상 회의에서 코로나 19 대유행 여파가 본격적으로 작용한 지난 4월에도 총 주택 판매액이 1억 3000만 달러로 약 30% 상승한 긍정적인 상황을 강조하며 향후 900채의 주택을 매입할 수 있을 정도로 정상적인 경기 수준에 가깝게 회복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최근 홈베스터스의 주택 판매 가격은 15%에서 최대 17%까지 올랐습니다. 

 

해당 화상 회의에 참석한 Mark Dotzour 텍사스 A&M 대학의 부동산 전문가도 변동적인 주식 시장과 불확실한 경제 전망 상황에서 주택 투자가 보다 안정적인 투자 부문이라고 강조하며 홈베스터스의 낙관적인 경기 전망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또 정부 부채가 급격히 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처럼 불안정한 경기 상황에선 단독 주택 매입 같은 부동산 투자가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향후 DFW를 비롯 미 전역의 주택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으나 주택 매물 부족으로 주택 가격이 급등하고 모기지 이자율도 현재 유지되고 있는 3% 이상 수준에서 2.5%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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