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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다운타운서 총격 살인 사건…강력 범죄 폭증 우려

Written by on November 2, 2020

2020년이 아직 두달여 남았지만 달라스시에선 벌써 200개가 넘는 강력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200여건 신고돼 강력 범죄 폭증에 대한 큰 우려를 낳았던 수준을 넘어선 것입니다.  소피아씽 기자입니다.

 

<기자> 할로윈(Halloween) 데이였던 지난 토요일(10월 31일) 달라스 다운타운에서 SMU에 재학 중인 열 아홉 살의 남학생이 총상을 입은 뒤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경 SMU 학생 로버트 제이든 우리어(Robert Jaden Urrea)가 사우스 하우드(South Harwood)와 잭슨 스트리트(Jackson Street)의 교차로 한가운데서 총상을 입고 발견된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사건 현장 인근의 감시카메라 영상 증거를 통해 사건 당일 우리어가 선루프와 커스텀 휠이 장착된 흰색의 포도어 차량 쪽으로 다가간 뒤 잠시 후 해당 차량이 자리를 뜨자 우리어가 교차로에서 비틀거리더니 쓰러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어 경찰은 우리어가 접근한 문제의 흰색 차량이 다운타운을 누빈 행적을 추적했다고 밝히며 사건관련자들의 자수를 촉구했습니다. 

 

이번 총격 살인 사건은 지난 주 달라스 다운타운에서 발생한 두 번째 살인 사건이자 올해 달라스시에서 발생한 198개의 강력 사건 중 하나입니다.

 

이어 다음날인 어제, 노스 그리핀 스트리트(North Griffin Street)의 한 주차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서른 다섯 살의 푸옥 팜(Phuoc Pham)이라는 남성이 사망했고 같은 날 달라스 서북쪽 소재 한 클럽에서도 총격 사건으로 3명이 사망해 올해 달라스 시에서 벌어진 강력사건은 200건이 넘었습니다. 

 

달라스 경찰국은 작년에 강력 사건 부분에서 27.3%가 급증한 상황에 직면한 후 르네 홀(Renee Hall) 경찰국장을 중심으로 폭력 범죄 발생율 5% 감소를 목표로 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한 해 마감을 두 달 앞둔 현재 올해 달라스 시의 강력범죄 발생율은 작년의 발생수준을 넘어섰습니다.

 

또한 경찰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살인과 과실치사 등 사건은 작년보다 18.18% 더 증가했으며 폭력 범죄는 0.77% 증가했습니다. 

 

한편 달라스 경찰은 이번 SMU 학생 총격 살인 사건의 범인 체포와 기소를 위해 최대 5000달러의 포상금을 내걸고 시민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달라스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 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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