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서 문대통령 방미 앞두고 초당적 ‘환영’ 결의안 발의
Written by on May 14, 2021
연방 상원에서 한미 관계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다음주 미국 방문을 환영하는 초당적 결의안이 발의됐습니다.
어제(13일) 민주당 소속 밥 메넨데스 상원 외교위원장과 짐 리시 외교위 공화당 간사, 에드 마키 민주당의원과 밋 롬니 공화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결의안은 한미 동맹이 한반도와인도-태평양 지역의 핵심축이라며 상호 신뢰와 공동의 가치, 밀접한 경제적 이익, 여러 세대에 걸친 국민 간 유대에 뿌리를 둔 강력한 동맹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달성을 위한 한미 간 외교적 노력과 한미일 3국 간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상원이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 약속을 재확인하고 철통같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원하며 인권 증진을위한 양국 간 계속된 협력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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