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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 여름 휴가철 앞두고 프랑스 지방 순회 나서

Written by on June 3, 2021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프랑스 곳곳 순회에 나섭니다.

 6주 동안 일주일에 두 차례씩 코로나19 대유행과 씨름하느라 직격탄을 맞은 관광지를 다니며 국가의 “맥박”을 측정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2일 프랑스남서부의 작은 마을 생시르크라포피를 첫 방문지로 삼았습니다. 앞으로 그는 프랑스 제2의 도시 마르세유 북부, 고향 아미앵의 뒷골목, 해외영토폴리네시아 등을 두루 훑어본다는 계획을 세워놨습니다. 

 엘리제궁은 정부가 단계적으로 코로나19 규제 조치를 완화하고 있고, 여름철이 다가오는 만큼 프랑스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관광업에힘을 실어주는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차기 대통령 선거가 채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인 만큼 마크롱 대통령의 지방 순회는 사실상 선거운동의 시작이라는 분석입니다. 특히 대선 전 민심 향배를 가늠해볼 수 있는 지방선거가 이번 달 20일과 27일 치러진다는 점에서 이번 지방 순회를 정치적으로 바라보는 해석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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