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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 인프라법안 심사 나서

Written by on June 7, 2021

 

 조 바이든 행정부가 공화당과 협상 중인 수조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법안 의회 심사를 시작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장관은 어제, CNN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인터뷰에서 인프라 법안 협상 진행과 관련해 “하원은 9일 심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과 공화당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3월 제시한 2조3000억 달러 규모 인프라 법안을 두고 여러 차례 협상을 벌였지만,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에 법안의 규모를 1조7000억 달러로 줄여 타협안을 제시했지만, 공화당이 9280억 달러 규모의 역제안을 내놨습니다. 

 어제 그랜홈 장관은 초당적인 방법으로 행동하기를 희망한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그는 “그게 국가에도 좋을 것”이라고 발언하며, 공화당을 향해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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