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9월부터 백신 접종자 입국 허용할듯
Written by on July 16, 2021
캐나다가 오는 9월 초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여행객들의 입국을 별도 규제 없이 허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15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지방자치단체장들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백신 접종이 예상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전체적인 감염 상황이 양호하다는 전제 아래 별도 규제 없이 자유 여행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캐나다는 이달 초부터 자국 시민 및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자의 경우 귀국 시 격리를 면제했지만, 외국인을 상대로 격리 규정을 유지해왔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또 백신 접종이 완료된 미국 시민과 영주권자들을 상대로 8월 중순에는 자유 여행이 가능하도록 미국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최근까지12세 이상의 78%가 적어도 한 차례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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