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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 교육구 관리, “”홀로코스트 책 있다면 반대되는 책도 있어야” 발언 파문

Written by on October 16, 2021

텍사스 캐럴(Carroll) 교육구의 한 교육 관리가 교실에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인
홀로코스트에 관한 책이 있다면 반대되는 견해를 담은 책도 있어야 한다고 말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

지역매체
Fox4는 어제(15일), 캐럴 독립 교육구의 커리큘럼·지도 담당 사무국장이 지난 8일, 초등학교 교사들을 상대로 한 연수 프로그램에서 “만약 홀로코스트에 관한 책이 교실에 있다면 반드시 반대되는, 다른 관점을 지닌 책도 갖추도록
하라
“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연수 프로그램은 교실에
어떤 책을 비치할 수 있는지를 교사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앞서 텍사스 주의회는 HB 3979이라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텍사스의 교사들이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제를 논의할 때 다른 관점을 제시하도록 요구하는데
, 실제로
논란이 있고 많은 토론이 이뤄지는 공공 정책이나 사회적 이슈, 사건 등을 가르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라는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특히 교사가 이런 사안을 논의할 때는 반드시 서로 충돌하는 다양한 관점을 소개하면서
특정 관점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 

한편 이 발언이 언론에 보도된 뒤 소셜미디어에서는 큰
논란이 벌어졌고 결국 캐럴 교육구의
Lane Ledbetter 
교육감은 사과 성명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Ledbetter 교육감은
“깊은 사과 의사를 표명한다“며 “문제의 발언은 홀로코스트가 역사상 끔찍한 사건이 아니란 뜻을 전달하려던 게 전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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