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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석유회사 저격?…”휘발유 가격도 유가처럼 내려야” 트윗

Written by on March 17, 2022

 

조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국제유가가 하락하는데도 개스 가격은 내려가지 않는 현실을
지적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트위터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과 개스 가격을 비교한 그래프와 함께유가는 내리고 있으니 개스 가격도
내려야 한다
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유가가 최근 배럴당 96달러였을 때 개스 가격은 갤런당
3.62달러였는데, 지금 가격은 갤런당 4.31달러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원유와 휘발유 회사들이 열심히 일하는 국민들을 희생시켜 자신들의 이익을 챙겨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실제 WTI는 이달 8일 배럴당 124달러에서 16일 배럴당
96달러로 일주일 남짓 사이 23%가량 하락했으나, 개스 가격은 갤런당 4.30달러대에서 큰 변동이 없습니다

 

CNN비즈니스는 이런 현상이 새로운 것이 아니며, 이를 두고로켓과 깃털‘(Rockets and feathers)이라고 꼬집는 말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국제유가가 오를 때엔 개스 가격이 로켓처럼 빠르게 오르지만, 국제 유가가 내릴 땐 깃털처럼 천천히 내린다는 의미입니다


한편 무디스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이
10센트 오르면 소비자들이 부담하는 연간 비용은 최소 110억달러 늘어납니다


지난 주말 기준 개스 가격은 2019년 평균보다 갤런당 1.5달러 비싼데, 이 수준이 계속
유지된다고 한다면 소비자들은 올해 휘발유 사는 데에
2019년보다 1650억달러를 더 지출한 셈이 됩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쓸 것과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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