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아동 성 착취범의 피해자 수십 명 중 텍사스 아동 10명 포함
Written by on April 28, 2022
80명이 넘는 아동을 성적으로 착취한 캘리포니아 남성이 지난 화요일(26일) 새크라멘토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이들 피해아동 중 텍사스 아동들도 10명 포함됐습니다.
<기자> 포르노 제작을 위해 아동을 성적으로 착취한 캘리포니아 남성에게 피해를 입은 아동 피해자가 수십 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아동 피해자 중에는 텍사스(Texas) 아동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크라멘토 카운티 경찰국(Sacramento County Sheriff`s Office) 발표에 따르면 아동 그루밍과 포르노 제작을 위한 아동 착취 혐의로 기소된 남성과 관련해 미 전역에서 80명이 넘는 아동 피해자가 확인됐습니다. 이들 아동 피해자 중에는 DFW 지역 출신 3명과 휴스턴 출신 4명 그리고 텍사스 남부 지역 출신 3명을 포함 총 10명의 텍사스 아동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크라멘토 경찰은 이 사건의 용의자 스물 네 살의 드미트리우스 칼 데이비스(Demetrius Carl Davis) 신원을 공개했습니다. 데이비스는 온라인을 통해 리지(Lizzy)란 이름의 열한살 소녀로 가장해 아이들에게 접근했고 그루밍 행각을 벌였습니다. 새크라멘토 경찰국의 로드 그래스만(Rod Grassmann) 대변인은 이 사건이 특별히 더 극악무도한 것은 아동들이 용의자의 요구 대로 형제 자매와 친척 그리고 알고 지내는 다른 아이들을 상대로 성적 행위를 보이며 촬영해 영상을 용의자에게 보낸 점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 아동들은 6세에서 13세 사이 아동들이며, 텍사스의 피해 아동 10명은 8세 13세 사이이고 14세 아동도 한 명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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