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 시 지도자 및 활동가, 총기 폭력 논의 위해 학교 방문
Written by on May 11, 2022
포트워스 시 지도자 및 활동가들이 총기 폭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서장원 기자입니다.
<기자> 포트워스 시 지도자, 경찰, 활동가 그룹이 총기 폭력에 대한 메시지를 들고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시 지도자들은 올해 초 폴리테크닉 (Polytechnic) 고등학생 살해사건을 포함한 최근의 총격 사건들을 지적했고, 현명한 선택에 대해 학생들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멜린다 해밀턴(Melinda Hamilton)은 딸과 손자가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후 비영리 단체인 ‘살해당한 천사들의 어머니’ (Mothers of Murdered Angels)를 통해 전국을 다니며 자신의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멜린다의 딸, 쉐메카 해밀턴 로드리게스(Shemeka Hamilton Rodriguez)는 2017년 6월 모닝사이드 (Morningside) 인근에서 7명이 총상을 입은 총기난사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또 3년 후에 멜린다의 손자인 데릭 존슨 주니어 (Derrick Johnson Jr.)도 집으로 가는 길에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멜린다는 어제(10일) 아침 폴리테크닉 고등학교에서 8구역 시의원인 크리스 네틀스 (Chris Nettles)가 이끄는 새로운 프로젝트 ‘포트워스 폭력 저지’(Fort Worth Violence Intervention)의 일환으로 연설했습니다.
네틀스는 알타메사 블러바드 (Altamesa Boulevard)의 애프터 프롬 파티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서 17세 학생이 사망을 언급하면서 “그 주말에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것은 우리가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신호”라면서 당장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서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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