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버핏과의 점심 행사’.. 무려 1천9백만 달러에 낙찰
Written by on June 18, 2022
역사상 가장 뛰어난 투자가로 꼽히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연례 자선행사 ‘버핏과의
점심‘이 경매에서 1,900만달러에 낙찰됐습니다.
연례
자선행사 ‘버핏과의 점심‘은 어제(17일) 종료됐습니다.
버핏과의 점심 행사는 3년만에
열리는 것으로, 지난해와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습니다.
이베이 대변인에 따르면 해당 경매는 지난 12일 2만5000달러에 시작됐으며, 어제까지 진행됐습니다. 올해 낙찰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뉴욕 맨해튼의 스미스&올렌스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동반자 7명과 함께 버핏과 식사 자리를 갖습니다.
올해 만으로 91세인 버핏 회장은 이번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버핏 회장은 지난 2000년부터 버핏과의 점심 경매 금액을 샌프란시스코의 빈곤과 노숙자 문제를 다루는 글라이드 재단에
지원해왔습니다.
버핏은 글라이드 재단에 3400만달러 이상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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