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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에게 총 쏜 美 교장, 알고 보니 갱단과 손잡은 ‘마약상’

Written by on August 8, 2022

 

고교 교장이면서 갱단과 손잡고 마약상 노릇을
하던 남성이 제자에게 총을 쏴 철창 신세가 된 데 이어 배상금으로 거액을 물게됐습니다
.

 

보스턴 연방법원은
지난
5일 궐석재판에서 전직 고교 교장인 숀 해리슨에게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해리슨은 보스턴 공립 고교 교장으로 있던 2015 3 17세 학생에게 총을 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준 배상금 750만달러, 징벌적 손해배상금 250만 달러,
피해자 의료비 8만 달러 등 총 1천만달러를
내게 됐습니다


앞서 해리슨은 2018년 폭행 등의 혐의로 징역
26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입니다


교장 시절 해리슨은 학생들에게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겉으로는 인기 있는 선생님이었으며
, 지역 사회에서도 명성을 쌓은 교육자였으나 등뒤로는 갱단과 손잡고
마약을 밀매하면서 이중 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리슨은 특히 학생들을 마약 거래 끄나풀로 영입하기도
했는데
, 이중 한명인 피해자와 마약 밀매를 놓고 마찰을 빚자 그를 살해하려고 마음 먹고 뒤통수에 총을 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피해 학생은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턱이 산산조각이 나 두차례 대수술을 받고도
얼굴 반쪽이 마비됐으며 청력을 잃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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