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메릴랜드 주지사, 오는 13∼21일 방한…尹대통령 면담 예정
Written by on September 9, 2022
이번달 중순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하는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납니다.
메릴랜드주는 어제(8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전했습니다.
호건 주지사는 김영록 전남지사, 현대차 그룹 및 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관계자들과도 만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계인 유미 호건 여사를 부인으로 둬 ‘한국 사위’로도 불리며, 공화당의 차기 대선 후보군으로도 꼽히는 인사입니다.
호건 주지사는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한국에 머물며,이 기간에 제주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합니다.
또 정부 및 재계 지도자들과 만나 한국과 메릴랜드 주정부 간 새로운 경제적 파트너십을 위한 기회에 대해 논의한다고 메릴랜드주는 설명했습니다.
이어 호건 주지사는 21일부터 24일까지는 일본 도쿄를 방문한 뒤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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