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스태프들에게 통 큰 보상’
Written by on August 3, 2023
유명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공연 스태프들에게 5천만 달러대의 보너스를 지급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어제(2일) CNN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의 미국 공연 마무리를 앞두고 공연 스태프들에게 감사 편지와 함께 보너스를 제공했습니다.
그가 지급한 보너스는 총 5천 5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쇼 모션 트럭 회사 경영자 마이클 셔켄바흐는 “스위프트가 공연장 구조물 운송 등을 담당한 트럭 운전사들에게 한 명당 10만달러의 수표를 지급해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일반적인 보너스는 5천~ 1만 달러 정도인데 이렇게 큰 금액은 믿을 수가 없다”며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금액”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외에도 케이터링, 영상, 음향, 조명 등 투어에 참여한 다른 스태프들도 보너스를 받았으며 정확한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지난 3월 애리조나주에서 시작된 스위프트의 투어는 전석 매진을 이뤄내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번 투어를 통해 10억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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