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올 7월과 8월 기준금리인하 없이도 인하효과 파급 조치 취한다
Written by on June 21, 2024

연방준비 제도가 올 여름철인 7월과 8월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지 않고도 각종 이자율을 낮추게 하는 인하효과를 파급시킬 조치를 취할 것으로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연준은 올해 기준금리 인하 횟수를 당초 3번에서 단 한번으로 축소했으나 주택 모기지와 신용카드 이자율 등을 낮춰 미국민 가계와 사업체의 고금리 부담을 덜어주는 미묘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실제로 인하하지 않고도 물가진 정세 뚜렷, 올해안 기준금리 인하 가능과 횟수 재증가 등을 시사함으로써 국채수익률과 이에 연동된 주택 모기지 이자율을 낮출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밝혔습니다
또한 기준금리 인하 추세가 분명해 짐에 따라 신용카드 APR, 자동차 할부 금융 이자율등 각종 이자율을 내려가게 하는 파급효과를 미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7월 31일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의 5.25 내지 5.50% 에서 또 동결하겠지만 연준 성명과 기자회견을 통해 물가진 정세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게 될 것으로 월스트리트 저널은 내다봤습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7월말 회의 이전에 나올 6월과 7월 등 두달치의 CPI 소비자 물가 지수가 계속 진정세 를 보여야 할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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