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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수렁’ 갇힌 與 당권레이스…후보간 난타전

Written by on July 11, 2024

국민의 힘 당권 레이스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를 둘러싼 논란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당 안팎의 우려와 자제요청에도 한동훈 대표 후보가 김 여사 문자에 답하지 않은 의도, 문자에 담긴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과 의향’의 진의, 그리고 지난 1월 보냈던 문자의 내용이 전당대회 국면에서 소환된 경위 등을 놓고 후보 간 난타전이 계속되는 모습입니다. 

‘문자 논란’이 전당대회 결과에 미칠 영향을 두고 각 캠프의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 중 과반이 차기 대표로 한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여론조사가 이날 발표됐습니다. 

YTN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천3명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이라고 밝힌 응답자의 61%는 한 후보가 당 대표로 적합하다고 답했습니다. 

원 후보는 14%, 나 후보는 9%, 윤 후보는1%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 무당층을 더하면 한 후보 45%, 원 후보 11%, 나 후보 8%, 윤 후보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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