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조사로 밝혀진 23년전 갓난아기 사망 사건…친모 체포
Written by on July 15, 2024
23년 전 텍사스에서 탯줄도 자르지 않은 갓난아기를 낳아 버린 여성이 DNA 조사를 통해 뒤늦게 체포됐습니다.
존슨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2001년 이 영아의 시신이 발견된 이후, 그를 ‘아기 천사 도우’로 불러왔습니다.
텍사스 주 검찰 총장실은 ‘이 아기는 23년전 포트워스 남쪽 알바라도와 버레슨 사이의 도로변 도랑에서 탯줄이 잘린 채 재킷에 싸인 채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깡통을 주워 팔던 지역 주민이 길가 도랑에서 아기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2023년 9월 DNA 샘플 수사를 통해 아기의 어머니가 셸비 스토츠임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그가 출산 후 적절한 의료 처치를 받지 못해, 아이를 출혈로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토츠는 이 사건과 관련 2급 살인 혐의로 최근 기소됐습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그의 기소 심리는 오는 23일로 예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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