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8개월 동안 두 번의 암살 시도 있었다”
Written by on July 15, 2024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도중 총격으로 부상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도 텍사스에서 2차례 암살시도를 겪었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15일)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어제(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위험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지난 8개월간 두 사람이 각각 나를 죽이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텍사스에 있는 테슬라 본사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곳에서 총기를 소지한 채 체포됐다”고 말했습니다.
머스크는 지난 2022년 언론이 자신의 ‘암살좌표’를 공개하고 실시간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그는 당시 “기자들은 머스크의 개인 항공기 위치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한 비행 정보를 게시하고 표시했다”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와 절친인 머스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 유세장에서 총격을 받은 뒤 “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그의 빠른 회복을 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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