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美 세입자가 살기 가장 좋은 동네는…어스틴

Written by on July 26, 2024

부동산 중개 기업 리얼터닷컴(Realtor.com)에 따르면 어스틴이 전국에서 세입자들에게 가장 좋은 도시로 꼽혔습니다.

이같은 결과에는 낮은 임대료가 일조했습니다. 

어스틴의 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은 약 20%에 불과합니다. 

일반적으로 급여의 30%를 거주 비용으로 지출할 때 주거비 부담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리얼터닷컴은 또한 해당 대도시의 임대주택 공실률, 예상 실업률, 취업 기회 지표 등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북동부나 서부 지역의 도시는 단 한 곳도 목록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높은 임대료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는데, 부동산 중개 사이트 질로우(Zillow)에 따르면 도시에서 주택 임대료는 평균적으로 어스틴이 2254달러, 로스앤젤레스가 2800달러, 뉴욕시가 3632달러입니다. 

6월 초 부동산 거래 기업 레드핀(Redfin)의 분석에 따르면 어스틴의 임대료는 5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7% 이상 하락했습니다. 

선벨트 지역의 다른 도시들도 비슷한 하락세를 보였는데, 레드핀은 그 이유로 “이 지역이 다른 중서부나 북동부 보다 더 많은 아파트를 지어 팬데믹 기간 동안 유입된 사람들의 수요를 충족시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하지만 이제 팬데믹시기의 주택 붐은 지나갔고, 주택 소유자들은 공실에 직면하게 되어 임대료가 하락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